와이어 프레임 — 디자인 빼고 구조만, 비개발자가 봐야 할 곳
이 레슨이 끝나면
- 와이어프레임이 무엇인지(디자인 빼고 구조만), 왜 컬러 시안 전에 그리는지 안다
- vuild.kr PLAN 7단계에서 자동 생성된 화면별 와이어프레임을 검토했다
- 비개발자 검토 포인트 3가지(가장 중요한 버튼이 보이는가 / 입력 폼이 길지 않은가 / 모바일 그림이 같이 있는가)를 적용했다
와이어프레임이 뭐예요?
와이어프레임 = 화면 레이아웃 스케치예요. 색·폰트·이미지는 모두 빠지고, 박스·텍스트·버튼·입력 폼이 어디 있는지만 회색조로 그린 그림. 건축으로 비유하면 "3D 컬러 렌더링 전의 흑백 평면 스케치"예요. 왜 이걸 따로 그리나? 색·폰트·이미지가 들어가면 사람들이 그 디테일에 정신 팔려서 정말 중요한 "구조"를 못 봐요. 와이어프레임은 그 함정을 피하기 위한 단계예요.
| 단계 | 목적 | 언제 한 번 다듬을지 |
|---|---|---|
| 와이어프레임 | 화면의 구조·위치·우선순위만 결정 | 지금 (PLAN 7단계) |
| 디자인 시안 | 색·폰트·이미지를 입혀 컬러 mockup | Ch.4-10 (BUILD: 디자인 적용) |
| 진짜 화면 | 코드로 만들어진 실제 화면 | Ch.4-9 이후 (localhost)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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옆 탭 주소
https://vuild.kr/projects/[본인프로젝트번호]/plan/wireframes
처음 들어가면 자동으로 화면별 와이어프레임이 생성돼 있거나, "와이어프레임 생성하기" 버튼이 보여요. AI는 블루프린트의 페이지 리스트를 base로 화면 한 개씩 와이어프레임을 만들어요. 보통 5~8개 화면이 한 페이지에 그리드로 나타나요.
비개발자 검토 포인트 3가지
와이어프레임은 회색조 박스 + 텍스트 라벨이라서 처음 보면 "이게 뭐가 좋은지" 잘 안 와요. 그래서 검토 포인트를 3가지로 한정할게요. 화면마다 이 3개만 자문하세요.
① 가장 중요한 버튼이 한눈에 보이는가
화면 한 장에 사용자가 가장 자주 누를 버튼(주요 CTA)이 한 개 있어야 해요. 그 버튼이 다른 요소에 묻혀 있지 않고, 화면 첫 인상에서 바로 눈에 띄는지 확인. 예: "책 추가" 화면이면 "저장" 버튼이 화면 가장 잘 보이는 위치(보통 화면 우하단 또는 폼 하단).
② 입력 폼이 너무 길지 않은가
가입 / 책 등록 같은 폼 화면에서 입력 칸이 5개 넘으면 사용자가 도망쳐요. 3개 이하가 이상적. 만약 더 많으면 "필수가 아닌 칸"을 빼거나 다음 화면으로 분리하세요. 예: 가입 시 "이름·이메일·비밀번호·전화번호·생일·성별·직업" 7개 → "이름·이메일·비밀번호" 3개로 줄임.
③ 모바일 와이어프레임도 같이 있는가
데스크톱 와이어프레임만 있고 모바일이 빠져 있으면 70% 사용자(모바일)를 놓치는 위험. 화면 한 개 카드 안에 데스크톱 / 모바일 두 가지 와이어프레임이 같이 있어야 해요. 모바일에서 가장 중요한 버튼이 손가락 닿는 위치(화면 하단 또는 가운데)에 있는지 확인.
와이어프레임 다듬는 방법
| 방법 | 하는 일 |
|---|---|
| 화면 카드 ⋯ → "다시 생성" | 그 화면만 새 버전으로 한 번 더 생성 |
| AI Coach에 한 줄 요청 | "가입 화면 입력 칸을 3개로 줄여서 다시 그려 줘" 같이 |
| 메모만 남기기 | 화면 카드에 본인 메모 — Ch.4(BUILD) 단계에서 본인이 다시 봄 |
⚠️ 와이어프레임 단계에서 너무 완벽하게 만들려 하지 마세요
와이어프레임은 "이대로 화면을 만든다"는 약속이 아니에요. "방향만 잡는 스케치"예요. 본격적인 디자인은 Ch.4-10에서 하고, 진짜 화면은 Ch.4 빌드 단계에서 만들어요. 지금은 3가지 포인트(CTA / 폼 / 모바일)만 체크하고 다음으로 넘어가세요.
실습 — 핵심 화면 3개만 검토
5~8개 화면 다 검토하면 시간이 너무 걸려요. 핵심 3개만 골라서 검토하세요.
- 회원가입 또는 로그인 화면 — 첫 인상
- 핵심 기능 화면 (Must 카드 1번) — 가장 자주 쓸 화면
- 홈 또는 대시보드 화면 — 재방문 사용자가 가장 먼저 보는 화면
이 3개에 검토 포인트 3가지(CTA / 폼 길이 / 모바일)를 적용하세요. 1화면당 30초 정도면 충분해요.
막히는 지점 — 미리 답
- "흑백 박스가 너무 추상적이라 와닿지 않아요" → 정상이에요. 와이어프레임은 원래 그래요. 진짜 컬러 화면은 Ch.4-10에서.
- "모바일 와이어프레임이 안 보여요" → 화면 카드 우상단 dropdown에 "데스크톱 / 모바일" 토글이 있어요. 둘 다 본인이 한 번씩 토글
- "폼 칸을 줄였는데 비즈니스에 필요한 정보를 못 받아요" → "가입 폼은 짧게, 가입 후 프로필 입력 화면에서 마저 받기" 패턴 권장. 사용자는 이미 가입 완료 상태라 입력 잘함.
- "AI가 만든 와이어프레임이 너무 비슷해 보여요" → 와이어프레임은 원래 비슷해요(박스만 있음). 진짜 차별화는 디자인 단계에서.
완료 체크리스트
- ☐ 화면별 와이어프레임 5~8개가 그리드로 보인다
- ☐ 핵심 3개 화면(가입 / 핵심 기능 / 홈)에 검토 포인트 3가지를 적용했다
- ☐ 가입 폼 입력 칸이 3개 이하다 (또는 본인이 명확한 이유로 더 많이 둠)
- ☐ 모바일 와이어프레임도 한 번씩 봤다
다음 단계 → 3-8 빌드킷 다운로드 + 셀프 리뷰
드디어 PLAN의 마지막 단계예요! 지금까지 만든 모든 자료(PRD / 기능 명세 / 블루프린트 / 디자인 토큰 / 유저 플로우 / 와이어프레임)를 "빌드킷 ZIP" 한 묶음으로 다운받아요. 그 안에 CLAUDE.md(Claude Code가 본인 프로젝트를 알게 해주는 파일)도 자동 포함돼요. 그리고 셀프 루브릭 5문항으로 PLAN 단계를 본인 기준으로 자가 진단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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