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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문제 + 지금은 어떻게? (pain + status_quo)

이 레슨이 끝나면

  • vuild.kr pain step (s=2)에 "그 사람이 매주 반복적으로 겪는 작은 불편" 한 문단 입력 완료
  • vuild.kr status_quo step (s=3)에 "지금은 어떻게 우회하고 있는가" 한 문단 입력 완료
  • "진통제 vs 비타민" 비유로 본인이 만들 게 어느 쪽인지 판단할 수 있다

왜 두 step을 한 lesson에서 다루나

pain(어떤 문제)과 status_quo(지금은 어떻게)는 형식상 두 개의 step이지만, 사실은 한 짝이에요. "어떤 문제"만 있고 "지금 우회법"이 없으면 그건 진짜 문제가 아니에요. 그 사람은 그 문제를 의식조차 안 하고 살고 있을 수 있어요. 반대로 "어떤 문제"가 있고 "그 사람이 지금 매주 어떤 차선책으로 버티고 있는가"가 있으면 그게 진짜 문제예요. 둘이 짝을 이루어야 의미가 살아요.

이 lesson에서는 두 step을 연속으로 작성해요. pain → status_quo 순서로 진행한 후, 둘이 짝이 맞는지 한 번 점검하면 끝이에요.

🎨 생성 (Codex CLI) — pain ↔ status_quo 짝 다이어그램. 좌(매주 반복되는 작은 불편) ↔ 우(현재 우회법). 가운데 "이 둘이 만나야 진짜 문제" 라벨.
불편 + 차선책 = 진짜 문제.

진통제 vs 비타민 비유

서비스를 두 종류로 나누는 유명한 비유가 있어요. "진통제(Pain Killer)" vs "비타민(Vitamin)"이에요.

유형 정의 특징 예시
💊 진통제 "지금 당장 이게 없으면 일이 안 됨" 사용자가 절박. 돈을 낼 가능성이 높음. 출시 직후 사용자가 모임. 통장·세금·결제·가게 예약 자동화·매일 잡일 자동화
🍋 비타민 "있으면 좋음, 없어도 살 수 있음" 사용자가 미적지근. 돈을 잘 안 냄. 사용자 모으기 어려움. 예쁜 일정 앱·또 하나의 메모 앱·취미 갤러리 SNS

첫 SaaS는 진통제 쪽이 훨씬 유리해요. 비타민은 정착하는 데 1년 이상 걸리고 마케팅 비용이 커요. 진통제는 한 명에게 진짜 도움이 되면 그 한 명이 알아서 다른 사람에게 추천해 줘요. 그러면 어떻게 진통제인지 비타민인지 판별하는가? status_quo 답을 보면 즉시 알 수 있어요. 그 사람이 지금 그 문제로 매주 시간·돈·감정을 진짜 잃고 있으면 진통제. "그냥 좀 불편함" 정도면 비타민.

🎨 생성 (Codex CLI) — 진통제 vs 비타민 비교 다이어그램. 좌(약통 + "지금 당장 필요") / 우(비타민 통 + "있으면 좋음").
처음엔 진통제. 비타민은 두 번째 서비스 때.

단계 1 — pain step (s=2) 입력

옆 탭의 vuild.kr step 페이지에서 pain step (s=2)으로 이동해요. 질문은 "그 사람이 어떤 문제로 고통받고 있나요?"예요. 2-3에서 묘사한 한 명의 사람을 떠올리면서, 그 사람이 매주 어떤 작은 불편을 만나는지 적어요.

vuild.kr pain step 주소

/projects/:project_id/value/definition/step?s=2
평가 예시
❌ 너무 큼 "진로가 막막함" / "시간이 부족함" / "외로움"
⚪ 보통 "자소서 쓸 때 어떤 경험을 어떻게 정리할지 막힘"
✅ 좋음 "매주 토요일 자소서 빈 화면 앞에서 '내 경험 중 뭘 써야 하지? 그 경험이 진짜 의미가 있는 건가?' 30분 동안 답을 못 찾고 노트북을 덮음. 결국 인스타로 도망감"

"좋음" 예시의 특징을 보세요. 언제(매주 토요일), 어떤 동작(자소서 쓰기), 어떤 막힘(어떤 경험을 써야 하지), 어떤 결과(노트북 덮음, 인스타로 도망)이 다 들어가 있어요. 본인 답도 비슷한 구조로 한 문단 적어 주세요. 200~400자 정도면 충분해요.

📷 캡쳐 — vuild.kr pain step 입력 폼에 한 문단 답이 입력된 화면.
"매주 어떤 동작 → 어떤 막힘" 구조면 OK.

단계 2 — status_quo step (s=3) 입력

pain을 저장하면 자동으로 다음 step으로 이동돼요. status_quo step의 질문은 "그 사람이 지금은 이 문제를 어떻게 해결하고 있나요?"예요. 가장 중요한 건 "지금 어떻게 우회하고 있는가" + "그 우회의 불편한 점은 뭔가" 두 가지를 같이 쓰는 거예요.

vuild.kr status_quo step 주소

/projects/:project_id/value/definition/step?s=3
평가 예시
❌ 빈약 "아무것도 안 함" / "그냥 참음"
⚪ 보통 "유튜브 자소서 영상 보거나 친구한테 물어봄"
✅ 좋음 "커리어 유튜브 3~4개를 30분씩 보고, 친구·선배 2~3명에게 카톡으로 물어보는데, 다 다른 말을 해서 더 혼란스러움. 자소서 첨삭 사이트 1곳 결제했지만 형식적인 피드백만 받고 본인 경험 정리에는 도움이 안 됨"

"좋음" 예시는 여러 차선책을 시도했는데 다 부족하다는 게 보여요. 이게 status_quo의 핵심이에요. "지금 우회법이 부족하다"가 명확해야 본인 솔루션이 그 빈 자리를 채우는 진통제가 될 수 있어요. 만약 "현재 노션·구글·다른 SaaS 등으로 충분히 해결되고 있다"가 답이면, 그건 진짜 문제가 아니에요. 다른 페르소나·다른 문제로 돌아가 보세요.

📷 캡쳐 — vuild.kr status_quo step 입력 폼 + "여러 차선책 + 부족한 점" 한 문단이 입력된 화면.
"부족한 점"이 명확해야 본인 솔루션이 진통제가 됨.

짝 점검 — pain + status_quo가 잘 맞물리나

두 step을 다 입력한 후, 한 번 같이 읽어 보세요. 다음 3가지를 통과하면 OK예요.

  1. 매주 반복되는가 — pain이 매주 또는 매일 반복되는 작은 불편인가? "1년에 한 번"이면 너무 가벼움.
  2. 지금 비용을 치르고 있는가 — status_quo에서 시간·돈·감정 비용이 보이는가? 안 보이면 진짜 문제 아님.
  3. 현재 우회법이 부족한가 — status_quo의 차선책이 100% 만족스럽다고 답했다면, 그건 본인이 들어갈 자리가 없다는 뜻.

이 3가지 중 하나라도 통과 못 하면, AI Coach를 호출해서 "이 답이 잘 맞물리는지 점검해 줘"라고 부탁하세요. AI가 어디가 약한지 짚어 줘요. 또는 2-3 target step으로 잠깐 돌아가서 페르소나를 다른 인물로 바꿔 보는 것도 좋은 방법이에요.

💡 step 사이의 자유로운 이동

vuild.kr step 페이지의 좌측 사이드바에 1~8 step이 보여요. 어느 step이든 자유롭게 클릭해서 이동할 수 있어요. target → pain → status_quo 사이에서 왔다 갔다 하면서 "한 명 + 매주 불편 + 차선책"이 한 짝으로 잘 묶이게 다듬어 보세요. 이게 Ch.2의 가장 중요한 과정이에요.

📷 캡쳐 — vuild.kr step 페이지 좌측 사이드바 클로즈업 (8 step + 현재 step 강조 + 완료된 step ✓ 표시).
사이드바 클릭으로 어느 step이든 자유롭게 이동.

막히는 지점 — 미리 답

  • "문제가 너무 큼 / 너무 작음" — "매주 30분 이상 잃거나, 매주 한 번 이상 좌절감을 느끼는 정도"가 적절. 그보다 작으면 비타민, 그보다 크면 본인이 첫 SaaS로 풀기엔 무거움.
  • "지금 우회법이 너무 잘 동작함" — 그러면 본인 솔루션이 들어갈 자리가 없음. 다른 측면(속도·가격·경험·자동화 정도)에서 부족한 점을 찾아 보거나, 다른 페르소나로 변경.
  • "두 답이 비슷함" — pain은 "어떤 막힘", status_quo는 "지금 어떻게 우회". 둘이 비슷하면 보통 status_quo가 빈약. "유튜브 본다 / 친구한테 물어본다 / 그냥 참는다 / 비슷한 SaaS 결제했다" 등 구체적인 우회 행동을 써 줘.
  • "우회법을 모르겠음" — 그 사람에게 직접 물어보거나, 본인이 그 사람의 입장이라고 가정하고 "내일 똑같은 상황이 오면 나는 뭘 할까"를 한 번 적어 보세요.

AI Coach 활용 팁 — pain↔status_quo 짝 점검

pain step에서 AI Coach를 한 번, status_quo step에서 한 번 사용해 보세요. 다음과 같이 부탁하면 효과적이에요.

AI Coach 추천 질문

  • "이 pain이 매주 반복되는 거 같은가? 점검해 줘."
  • "지금 우회법이 충분히 부족해 보이는가? 어떤 점이 약한지 짚어 줘."
  • "target + pain + status_quo가 한 명에 대해 자연스럽게 연결되는가?"
📷 캡쳐 — AI Coach 패널 안에서 "이 답이 짝이 맞는가?" 질문 + AI 응답 ("매주 반복 OK, 지금 우회법은 좀 더 구체화하면 좋겠음" 식의 피드백) 화면.
AI Coach는 짝 점검에도 유용. 본인이 못 보는 빈틈을 짚어 줌.

다음 단계 → 2-5 내가 해결할 수 있는 이유 (strengths)

다음 lesson은 vuild.kr step 4(strengths)를 다뤄요. "다른 사람이 아니라 왜 본인이 이 문제를 푸는가"를 묻는 step이에요. 본인 강점·경험·관심사를 문제와 연결하는 시간이에요.

옆 탭에 pain step 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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