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IL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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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시대, 코딩이 아니라 기획이다
이 레슨이 끝나면
AI에게 효과적으로 지시하는 3원칙(구체성, 맥락, 예시)을 이해하고, 나만의 AI 지시 스타일을 파악하게 됩니다.
영화감독처럼 생각하기
영화 '기생충'을 만든 봉준호 감독을 떠올려보세요. 봉 감독이 직접 카메라를 들었을까요? 직접 조명을 설치하고, 세트를 만들고, 편집을 했을까요? 아닙니다. 감독은 비전을 제시하고, 구체적으로 지시합니다. 그러면 촬영감독, 조명감독, 미술감독이 그 비전을 실현하죠.
AI 시대에 서비스를 만드는 것도 정확히 이 구조입니다. 당신은 감독(기획자, 의사결정자)이고, AI는 제작팀(개발자 + 디자이너가 합쳐진 올인원 제작팀)입니다.
나쁜 감독 vs 좋은 감독
| 상황 | 나쁜 감독 | 좋은 감독 |
|---|---|---|
| 로그인 페이지 | "로그인 페이지 만들어줘" | "모바일 우선 로그인 페이지. 이메일+비번, 구글 로그인 버튼, 밝은 파란 배경" |
| 에러 수정 | "안 돼, 고쳐줘" | "버튼 클릭 시 아무 반응 없어. 클릭하면 입력값 검증 후 성공 메시지 보여줘" |
좋은 지시의 3원칙
- 구체성: 모호하지 않게, 눈에 보이는 것처럼 설명. "예쁘게 만들어줘" 대신 "둥근 모서리, 밝은 파란 배경, 흰색 글씨"
- 맥락: 누가 쓸 건지, 어떤 상황인지. "50대 어머니도 쉽게 쓸 수 있는 큰 글씨의 예약 페이지"
- 예시: "이런 느낌으로" 참고 제시. "토스 앱처럼 심플하고 깔끔한 느낌으로"
4가지 지시 스타일
| 스타일 | 특징 | 장점 |
|---|---|---|
| 설명형 | 길고 자세하게 문장으로 설명 | 한 번에 원하는 결과 확률 높음 |
| 키워드형 | 핵심 단어를 짧게 나열 | 빠르게 프로토타입 뽑아냄 |
| 예시형 | "이것처럼 만들어줘"로 방향 제시 | 디자인 방향을 빠르게 파악 |
| 대화형 | 짧게 주고받으며 점점 완성 | 방향 불명확해도 시작 가능 |
흔한 실수 주의
"알아서 해줘" 증후군, 한 번에 너무 많이 시키기, 불만만 말하기, 처음부터 완벽을 추구하기 — 이 네 가지를 피하면 AI 협업이 훨씬 수월해집니다.
다음 단계
스킬 명령어 /v1-director를 실행하여 나만의 AI 지시 스타일을 발견하고 미니 챌린지에 도전해보세요.
이 스킬은 코호트 회원 전용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