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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구

CapCut Claude

관리자 2026년 06월 04일 04시 27분

어떤 도구인가요?

영상 하나 편집하려면 자막 맞추고, 말 더듬은 부분(NG컷) 잘라내고, 중간에 들어갈 보조 화면(B-roll) 고르고, 색 보정하고, 배경음악 깔고… 몇 시간이 훌쩍 갑니다. CapCut Claude는 이 반복 작업을 Claude Code가 대신 처리하도록 만든 슬래시 커맨드(/capcut)입니다. Vuild를 운영하는 daniel-kim-9way가 직접 만든 오픈소스 도구로, 무료 영상 편집 프로그램인 CapCut(캡컷) 데스크탑과 연동해 동작합니다.

슬래시 커맨드란 Claude Code 안에서 /명령어 한 줄로 미리 짜둔 작업 묶음을 실행하는 기능입니다. 즉 원본 영상 파일 하나를 던져주면, Claude가 7단계 편집 파이프라인을 순서대로 밟으면서 중간중간 "이 단계가 제대로 됐는지" 기계적으로 검사(품질 게이트)한 뒤 다음 단계로 넘어갑니다. 핵심은 단순 규칙 매칭이 아니라 Claude Opus가 자막(transcript)을 직접 읽고 편집 판단을 내린다는 점입니다 — 어디가 잘못 말한 부분인지, 어느 장면에 보조 화면을 넣을지를 사람 편집자처럼 결정합니다.

왜 추천하나요?

혼자 콘텐츠를 만드는 1인 크리에이터에게 영상 편집은 가장 시간을 많이 잡아먹는 병목입니다. 대본 없이 촬영하면 NG가 많이 나고, 그걸 일일이 찾아 자르는 것만으로도 지칩니다. 일반적인 자동 편집 도구는 "무음 구간을 자른다" 같은 단순 규칙만 적용하지만, CapCut Claude는 자막 내용을 이해하고 판단한다는 점이 다릅니다.

  • NG/재촬영 자동 제거: Claude가 단어 단위 자막을 읽고 말 더듬기·잘못된 시작·재촬영분을 찾아 잘라낼 구간을 직접 결정 (1.5단계)
  • B-roll 자동 기획: 40종의 모션 그래픽 템플릿(통계 카드, 막대 차트, 채팅 말풍선, 애니메이션 빔 등)을 장면별로 배치하되, 썸네일 이미지를 눈으로 확인한 뒤에야 승인하도록 강제
  • 자막 맞춤법 교정: 타이밍은 유지한 채 오타만 수정
  • 소셜미디어용 자동 생성: 20자 제목 + 400~600자 인스타그램 캡션 자동 작성
  • 마무리 자동화: 필터·배경음악(분위기별 5트랙)·효과음·애니메이션까지 프리셋으로 적용 후 final.mp4로 내보내기

비슷한 자동 편집 도구가 "정해진 규칙대로 자르는 가위"라면, 이건 "대본을 읽고 판단하는 보조 편집자"에 가깝습니다.

이 도구 활용법 · 설치 가이드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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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niel-kim-9way/capcut-claude

원본 영상을 넣으면 자막·NG컷 제거·B-roll·자막교정·BGM·내보내기까지 7단계를 자동으로 처리하는 CapCut 영상 편집 Claude Code 커맨드. (Windows 전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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